하나은행 금리인상 11월 4일부터 +0.2%
다른 은행권들 금리인상의 영향을 하나은행도 결국 받게 되었습니다 11월 4일부터 담보대출의 금리를 0.2%인상하기로 하였는데요. 기존 대기건의 처리시간까지 포함한다면 실질적으로 다음주 월요일까지 접수가 들어가야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저 2.64%에서 2.84%가 되는 것으로 타행들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치가 되었으며 신보료 대상기준 거치가간까지 사용한다면 최대 3.43%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는 큰 메리트가 떨어지며 다른 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금리인상의 예정이 없는 기업은행이나 SC제일은행, 보험사, 수도권 기준으로는 지방은행에서 좋은 이율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진행하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은행 금리인상처럼 갑작스러운 금리변동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지는만큼 전문가를 통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