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3000가구만 진행이 가능하다는 1%대 상품은 수익공유형 모기지론, 그래서 로또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품부터 살펴보면 아파트를 구입하는 자금으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이며 추후에 매각하는 시기에 집값이 상승한 경우 수익률의 일부를 기금에 분배를 줘야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있습니다. 금리는 1.5%의 고정금리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요.
다음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론의 장점을 살펴보면 일단 2%후반에서 3%중반인 금융권의 상품보다 매우 저렴하다는 점과 만기까지 고정을 꼽을 수 있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위에 말씀드린데로 추후에 오른 집값의 일정비율은 기관에 줘야한다는 점과 심사 자체가 매우 까다롭다는 부분, 그리고 이자만 납부하는 상환방식 밖에 선택할 수 없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금리만 놓고 봤을 때는 매우 좋아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진행도 어려울 뿐더러 단점도 크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은행권의 특판과 비교를 해서 부담없이 상환이 가능한 쪽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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