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건물중에서 아파트가 아닌 경우에는 감정을 통해 모든 금융권들이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게 책정이 되는데 평균적으로 3.3~3.7%사이로 책정이 됩니다. 하지만 전부 그러는 것이 아닌 특정 은행들은 가산없이 가능한데 오늘은 그내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리는 2.68%로 6개월마다 바뀌는 변동금리와 3.15%의 5년마다 바뀌는 고정금리로 나눠지는데
감정가의 70%까지 부수거래 조건만 만족을 한다면 최저금리가 나오는 수도권 빌라담보대출 특판입니다.
다음으로 특징을 살펴보면 중도상환수수료 면책조건이 매년 원금의 10%까지 들어가며 상환기간은 최장 30년까지 받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원금의 60%까진 만기로 40%는 원금균등으로 상환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부대가입 조건이 해당되야 하는데 급여,카드발급,스마트뱅킹,단기성 펀드가입 같이 주거래를 바꿀 필요없는 심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을 설명드리면 위에 드린 말씀대로 수도권에서만 진행 가능한 특판이며 감정가가 충분히 나와야하는 부분이 있기에 꼭 국토교통부의 공시지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일반적으로 공시지가의 120~130%까지 감정 결과가 책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