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황별 특판을 알아보자!
상식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경우는 대다수 이자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만 금융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기에 신중하게 파악하고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황별 특판을 통해서 올바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준은 KB시세가 나오는 아파트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먼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 아셔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구입자금에 붙지만 소유권이전 또는 기존융자의 형태에 따라서 은행별로 가산의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당행에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할 경우 붙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①주거래 특판
정말 당행에 조건만 맞는다면 매우 유리한 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면 3년고정으로 최저 2.98%까지 가능한 상품입니다. 조건은 카드발급, 급여이체, 기존 통장잔고유지로 각 항목마다 금리 우대폭이 크기에 해당이 안되면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②간편한 조건
만약 주거래를 변경하기 힘드시다면 3년고정 3.05%의 특판이 유리한데 이체변경 없이 단기성으로 2가지만 하시면 최저금리가 나오는 장점이 있으나 기존 융자나 소유권이전일에 따라서 가산되는 금리가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긴 거치기간
만약 이자만 내는 기간이 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상품이 필요하시면 보험사 쪽이 있는데 최대 1~10년까지 3.1~3.3%대의 이자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금리의 편차가 크며 지역적 제한이 단점으로 존재 합니다.
이렇게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상황별로 살펴봤는데 더욱 정확한 비교를 원하시면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시는게 무엇보다 올바르게 이자를 줄이는 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