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금리비교, 1금융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예전에는 2금융권이라고 하면 나쁘게 보는 경향이 컸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용등급에 관해서인데 저축은행이나 캐피탈들은 영향이 큰 편이지만 보험사나 단위조합은 크게 차이가 없는데 같은 부류로 취급이 되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금융권들에 대한 인식이 정확해지면서 상황에 따라서 보험사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각 금융권의 대표인 은행과 보험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조건에서 금리차이는 1금융권이 저렴한 편인데 특수한 경우에 놓이면 180˚ 바뀌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한도 차이에 따라서 인데 은행권들은 대부분 동일한 금리로 진행이 가능하나 보험사들은 60%이하로 쓰는 경우 할인폭이 커지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으며 매매건인 경우에도 신보료라는 가산금리에 해당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를 기준으로 1층 일반가, 2층이상 상한가로 책정이 되서 한도를 올릴 수 있고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율도 50%이상으로 높은 편이라 조기상환에 매우 유리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적었던 내용대로 70%까지 쓰는 기준으로 하면 금리차이가 0.2~0.3%정도 은행권이 저렴하기에 이율을 낮출 계획이시라면 당연히 1금융권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금융권금리비교와 1금융권의 차이에 대해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만약 계획에 맞는 효율적인 상환방식의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전문가의 금리비교를 통해서 찾는 방법도 있으니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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