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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슈프림팀 땡땡땡

슈프림팀 땡땡땡

 

사이먼디와 이센스가 조합을 이루었던

힙합듀오 Supreme Team의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제목만 보면 왠지 '학교종이...'가

생각나는데 막상 노래의 비트나

가사는 엄청 멋지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안좋게 갈라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있었다면 정말 폭풍카리스마를

가진 무대를 계속 보여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여행

 

 

오늘 워크샵으로 가는데 슈프림팀 땡땡땡을

들으며 흥겹게 출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