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저금리 전환대출 내조건에서는 최저 몇 %까지?
지난해 부동산 완화정책으로 인해 꾸준하게 가계부채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받는 액수도 크기 떄문에 조금이라도 낮추게 된다면 그 효율성이 엄청나게 커지는데 오늘은 조건에 맞는 최저금리를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말씀드리면 기본적으로 금융권들이 거치기간을 두면 금리가 0.2~0.3%가산되게 설정이 되어있기에 이자를 집중적으로 낮추실 목적이시라면 상환여력이 충분히 되시는 경우 첫달부터 원금과 이자를 같이 납부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①2%후반대 금리
현재 존재하는 최저금리로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만 진행 가능하며 소유권이전이 3개월이 지나야 금리가산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당행의 4가지 우대조건만 이행하시면 되는데 해당금리가 나오는 지점이 현재 서울에서 몇 군데 밖에 없기 때문에 서울 쪽으로 내방이 필요한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②3%초반대 금리
통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리로 신보료 가산대상이 아니라면 3.08%정도, 대상이라면 3.12%의 금리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유형자체도 고정금리로 안정적이며 조건 또한 없거나 간편하기에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③기타 조건들...
이외에 매매건에 거치기간을 쓰는 경우는 가산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3.2~3.4%사이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높아보이는데 차이가 나는 이유는 현재 정부의 정책상 낮은 이자율로 받고 빠르게 상환하는 방식을 장려하기 때문으로 비거치를 장려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금리 시대라는 뉴스와는 다르게 은행권들의 특판들이 마감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해당금리들로 판매하는 곳들이 줄어들어 일반적인 지점에선 받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저금리 전환대출을 금리비교 업체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데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니 한번 진단을 받아보고 결정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최저금리 무료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