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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컴컴한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해가 정말 빠르게도 저무는 계절이네요.

뭐 한것도 없는데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하늘도 컴컴하고 오늘 비랑 눈이 섞여서 오던데...

퇴근시간이 긴 저에게는 고욕일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주말에 잘못 먹은게 있는지 하루종일 복통과 화장실을 같이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집에서 푹쉬어야겠습니다.